중국 신문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대표단이 24일(월) 오후 4시에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를 방문하였다.
한국의 인터넷 관리 및 유명 웹사이트 고찰 및 견학을 목적으로 방문한 대표단은 협회 방문을 통해 인기협과 KISO의 역할 및 인터넷 실명제, 임시조치, 청소년보호 등 상호관심사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중국대표단의 단장 격인 카이 부주임은 "중국과 한국은 인터넷의 발전 양상이 비슷하고 문제점도 비슷해 협조할 일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자리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대표단]
성명 |
직급 |
비고 |
Cai Ming-zhao |
국무원신문판공실 부주임 |
차관급 |
Li Wu-feng |
판공실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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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Jia-ming |
중국인터넷 불법 및 불량 정보 신고센터 주임 |
국장급 |
Nie Hong-shan |
부주임 수행비서관 |
과장급 |
Gao Jian-yun |
판공실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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