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 다음 스마트TV, 출발은 `합격점`
  └[한겨레] 포털-방송사업자-가전업체 ‘스마트TV 연합전선’
  └[ZDNet] [KT 컨콜]“포털 망요금 부과, 정해진 것 없다”
  
  
• [파이낸셜뉴스] NHN 한게임 출신 CEO 전성시대

• [아이뉴스24] 구글 안드로이드 앱 150억건 다운 돌파
• [디지털타임스] `구글 크롬` 무섭네…MS 추월 머잖았다
• [연합뉴스] 구글, 인도서도 반독점 혐의 조사받아
• [아이뉴스24] 구글 "여성 공학도, 장학금 도전하세요"

• [ZDNet] 애플 또 보안굴욕...패스워드 텍스트로 저장
  
  
• [한국경제] 페이스북 사용자 연내 10억 돌파…`징가` 게임 의존도 높은건 리스크
• [아이뉴스24] 페이스북, 위치기반 새사람 찾기앱 인수
  
  
• [파이낸셜뉴스] 소셜커머스 업계 흑자 낼까
  
  
• [문화일보] 실시간 검색어 1위… 유명인일수록 힘들다 ?
• [동아닷컴] 포털 게시판의 두얼굴…글 쓴 사람도 못지워?
  
  
• [ZDNet] 아파서 병원갔더니 내 정보가 샌다?

• [아이뉴스24] 아이패드, 태블릿 트래픽 95% 차지
• [ZDNet] 애플, 새 아이패드는 ‘플랜B’였었다
• [ZDNet] “아이폰5 가을에...물방울포기-길고 얇게“
  
  
• [스포츠월드] 게임업계 "'가정의 달'에 사랑 나눠요"
  
  
• [아이뉴스24] '악플-신상털기'…넘쳐나는 인터넷 폭력
• [연합뉴스] 인터넷 쇼핑몰 허위광고 사기 일당 검거
• [아시아경제] '이명박 만세·노무현 역적' 방심위 트위터 사칭
• [아시아경제] CJ 이어 NHN까지..IT공룡 도덕 불감증 심각

• [주간동아] 한국은 웹 접근성 불량국가
• [아시아경제] 앱 개발사, 4곳 중 1곳은 매출 '꽝'
• [전자신문] 게임을 가장 많이 하는 연령은? 14∼16세 중학생
• [헤럴드경제] 휴대폰, 여학생은 문자 이용ㆍ남학생은?

• [뉴스토마토] 망중립이슈가 방송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 [디지털데일리] ‘2012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10월 8일 코엑스 개최

• [디지털타임스] 미국, `사이버사령부` 권한 강화 놓고 논쟁
• [연합뉴스] <올 美대선에서 트위터 영향력 갈수록 커져>
• [연합뉴스] 구글-오라클 재판 배심원 "불법이용 결론 못내"
• [ZDNet] “클라우드란 단어는 잘못 쓰이고 있다“

[오픈인터넷협의회(OIA)]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 제한에 대한 OIA의 생각

• [전자신문] G마켓 가격 낮춘 디지털 기기 연이어 출시

• [이데일리] SK컴즈 "아이폰서 싸이월드 스킨 바꾸세요"

• [전자신문] 유튜브, 한국고전 영화 상영

• [서울경제] KT 유클라우드, 서비스는 ‘UP’ 요금은 ‘DOWN’

• [게임조선] 나우콤 서수길號 첫 성적표 10일 공개된다

• [ZDNet] 티몬 '빠른 배송 서비스' 전면 확대

• [게임투데이] 스페셜포스, 대규모 콘텐츠 발표회 통해 재도약 준비

• [게임동아] 9주년을 맞은 메이플스토리,가장 인기 높은 직업은?

• [이데일리] 정영덕 다음TV 대표 "TV의 시대 다시 온다"
• [이데일리] [여성리더⑤] 여직원의 롤모델.."집념과 도전이 답"
• [디지털데일리] 웹게임 시장 ‘꿈틀’…넷마블, ‘마블박스’로 웹게임 사업 확대 의지

• [블로터닷넷] 검색 기술 벼리는 이베이와 월마트
• [디지털데일리] [취재수첩] SW산업 진흥법 개정안 통과후, 예고된 혼선
• [세계일보] [렌즈 플레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금과은’
• [전자신문] [리더스포럼] 스마트사회, 나(I)를 넘어 우리(We)로

• [연합뉴스] 정부, 정보보호의 달ㆍ날 제정
• [조선비즈] 전통시장 소셜커머스 나온다
• [전자신문] 2조원 규모 전자문서 유통시장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