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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에이스휴먼파워 심무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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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업협회의 새친구 에이스휴먼파워 심무궁 대표 인터뷰]


인터넷이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는 만큼 인터넷기업들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협회에 가입하는 회원사들도 포털, e커머스, 게임, 음악 등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아웃소싱 기업이 협회와 새로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떤 기업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바로 국내 최고의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에이스휴먼파워입니다. 에이스휴먼파워의 심무궁 대표와의 인터뷰현장 만나보시죠!



-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및 기업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이스휴먼파워 대표 심무궁 이라고 합니다. 저희 에이스휴먼파워는 2002년 설립되었고, 노동부에서 우수파견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토탈 아웃소싱기업입니다.


- 에이스휴먼파워는 어떤 기업인가요?

HR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스휴먼파워는 다년간 파견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2002년 5명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100여명의 본사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무가 진행 되면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선을 다해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고객에게 최고의 결과물을 가져다 줄 수 없다면 에이스가 아니다”라는 회사의 모토가 기업평가 1위, 노동부 평가 1위 라는 타이틀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최근에 인터넷기업협회에 가입해주셨는데요. 저희 협회에 어떻게 가입하게 되셨나요?

미디어와 지인의 소개를 통해 인터넷기업협회를 알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IT를 이끌어가는 명망 높은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만큼 인터넷기업협회가 IT업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몸담고 있는 HR사업은 비교적 IT화가 늦게 시작되었지만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추어 변화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기업협회와의 만남을 통해 IT를 이끌어가는 CEO들의 기업모토와 기업문화 등을 경험하고 저희 분야에 접목시키고 싶습니다.




- 에이스휴먼파워의 자랑하고 싶은 문화나 복지는 무엇인가요?

개인의 발전을 위한 도서를 비용 제한 없이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타 업계에 비해서 아웃소싱 없계의 급여수준은 많이 뒤쳐져 있는데요. IT 기업만큼 발전하고, 업계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동종업계에 타기업보다 많은 연봉과 복지를 제공합니다. 1년 두 번의 급여인상과, 각종수당은 물론이고 명절에는 월급의 최대 120%까지 상여금을 지급하고 있어요.

가장 자랑하고 싶은 복지는 거처 마련 시 주거비를 지원해주는 것인데요. 출퇴근 시간에 오랜 시간 대중교통 이용하면 녹초가 되잖아요. 집과 회사가 멀어 출퇴근 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을 볼 때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고요. 출퇴근 시 에너지를 아끼면 업무시간에도 더 집중하고 회사 올 때도 걱정이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 주거비 일부를 지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지원 범위는 작지만 점차 대상을 늘려 ‘출퇴근 걱정 없는 에이스 휴먼파워’라는 타이틀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제가 더 노력해야죠!


- 작년부터 4차산업혁명이 이슈였는데요. 로봇이나 인공지능 장비들이 발전하게 되면 아웃소싱업계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에이스휴먼파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있으신가요?

4차산업혁명을 통해 업무 영역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융합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초연결, 초지능 시대가 현실화 되었고, 이러한 양상의 산업 발전은 아웃소싱 분야에도 피해갈 수 없는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겁니다. 지금까지 집중되었던 단순, 동일, 반복, 노동 집약적인 직업군에서 고부가가치화, 세분화, 전문화된 양질의 직업군으로 눈길을 돌려야 합니다. 4차산업이 발달할수록 기업들은 효율적인 도약을 위한 전문인력 위탁운영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에이스는 단순 인력공급 파견 기업이 아닌 전문인력으로 토탈아웃소싱을 책임질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협회에 바라는 점 있으신가요?

대한민국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IT최강국으로 급부상해왔습니다. 이러한 IT최강국이라는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최고의 기술력은 물론이거니와 이를 독려하고 이끌어내는 제도가 뒷받침 돼야 합니다. 최근 미국이 독식해오던 IT에 중국의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 택시앱을 개발한 디디추싱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경향의 이면에는 적극적인 정부의 투자가 있습니다. 저는 인터넷기업협회가 정부와 기업 사이의 윤활유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인터넷기업협회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신가요?

새로 가입한 새내기 기업으로 앞으로 많은 IT기업들의 노하우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우리회사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선배 기업들의 말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작년에 우리 업계가 가장 힘든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올해는 회사와 근로자 모두 더 윤택해지는 그런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인터넷기업협회의 모든 기업들이 승승장구 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상 유쾌한 입담을 가진 심무궁 대표와의 인터뷰였습니다. 힘든 환경에서도 직원들의 복지를 생각하시는 대표님의 마음이 업계 1위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에이스휴먼파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