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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카카오 전수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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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들의 동반성장에 관한 관심과 노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카카오에서는 '파트너스위드카카오'라는 매거진을 발간하였는데요.

이 매거진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카카오 전수민 매니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1. Q. 본인과 (많은분들이 아시겠지만) 카카오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파트너스위드카카오 편집을 담당하고 있는 카카오 전수민입니다. 저희 카카오는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포털사이트인 다음을 바탕으로 여러 문화 컨텐츠와 택시, 네비게이션 등 생활편의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IT기업이에요.


  1. Q. 작년 12월에 파트너스위드카카오가 발간되었는데요. 파트너스위드카카오는 뭔가요?

파트너스위드카카오는 카카오에서 매달 15일 전후로 발행하는 매거진입니다. 카카오 파트너들의 이야기가 실리는 파트너 부분과, 카카오의 사회공헌 소식을 전달하는 위드카카오 부분으로 구분됩니다. 파트너들, 언론사, 국회, 유관기관에 발송되고, 카카오헤어샵 우수매장 200여 곳에 배포되고 있어요. 온라인으로는 브런치, 카카오홈페이지, 각종 SNS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1. Q. 파트너스위드카카오를 왜 만드셨나요?

카카오는 플랫폼 사업을 하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파트너들이 저희 플랫폼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어떤 영향을 받으셨는지 다른 파트너들과, 저희 내부, 카카오 이용자들이 함께 알 수 있도록 파트너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만, 저희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다 알진 못하세요. 파트너들이나 유저들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서비스를 사용하실까, 저희는 또 어떻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차에 저희 서비스를 잘 활용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취지로 매거진을 발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 Q. 매거진 디자인이 정말 예뻐요. IT기업에서 오프라인 잡지 발행은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인쇄본으로 제작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저희도 온라인상에 글이나 영상으로 전달할 수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다른 미디어들이 잘 하고 있잖아요. 또 저희가 제공하는 내용은 설명 형식의 긴 내용이다 보니 동영상으로 전달하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스토리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저희가 원하는 내용과 카카오를 이용하는데 동기부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잘 만들어진 매거진을 제작하는게 좋다고 판단됐습니다. 또 전달해드리는 입장에서도 링크보다 손으로 만져지는 매거진을 전달하는게 정성을 더 느끼시고 좋아하세요.



  1. Q. 매거진에 실리는 파트너들 선정 기준이 있나요?

카카오와 협업을 통해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었거나, 프레임 전환을 이루었거나, 성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도약을 했다가나, 카카오를 통해 삶에 영향을 받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소개해드려요.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였더라도 협업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시는 분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잠재적인 파트너들에게도 서비스를 활용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파트너들을 선정하고 있답니다. 


  1. Q. 3월이 15일이 지나 벌서 4호를 발간하였는데요. 혹시 기억에 남는 내용 있으신가요?

현재 카카오T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협업하고 있는데요. 경찰청에 들어온 미귀가자 정보를 카카오T 카카오택시 기사님들에게 전달하고 제보를 받고있어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미귀가자분들을 많이 찾았는데요. 카카오와의 협업이 수익창출이 아닌 사회적 가치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아요. 카카오택시 기사님의 희생과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거라 더 인상 깊었습니다. 다른 지방경찰청에서도 더 많은 협업을 원하셔서 뿌듯하기도 했어요.


  1.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해주세요.

저희 매거진을 읽다 보면 파트너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몰랐던 카카오의 서비스를 알 수 있어요. 동일한 서비스라도 파트너마다 활용법이 달라서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데요. 저희 매거진을 꼼꼼히 잘 읽어보시면 유저로서도 잠재적인 파트너로서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찾아보는 컨텐츠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내용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연결을 중시하고, 유저와 유저, 파트너와 파트너, 정보와 정보의 연결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고민하는 카카오의 동반성장에 대한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호, 20호, 100호가 발간되는 그날까지 파트너스위드카카오를 응원하겠습니다:)


파트너스위드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partnersw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