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플랫폼 역할과 대외전략"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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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소상공인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플랫폼 역할과 대외 전략 토론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소상공인 민생포럼(서영교‧이춘석 대표의원, 오세희 연구책임의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에서 주관하였으며, 소상공인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플랫폼의 중요성·역할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은 “최근 C커머스, 부실한 해외기업의 국내 시장진출 등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폐해는 우리 소상공인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이 사업을 영위하는 데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소비자에게도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국내 플랫폼 기업들은 소상공인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국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회사

 

 

환영사

 

-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오세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박성호 회장(한국인터넷기업협회)

 

 

 

축사

 

 

발제

 

- 송재봉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전성민 교수(가천대 경영학부)

 

 

- 정신동 교수(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좌장

 

 

토론

 

- 문상일 교수(인천대 법학부)

 

- 백운섭 회장(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

 

 

- 유정희 본부장(벤처기업협회)

 

 

- 안용길 교수(서울과학기술대 글로벌테크경영전공)

 

 

- 정지연 사무총장(한국소비자연맹)

 

 

- 박성용 대표(바오담 브랜드)

 

 

- 차남수 본부장(소상공인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