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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 쉽게 접할 수 없는 사람과 만나게 하는 것이 팬덤 플랫폼이 주는 기본적인 매력
2021-03-02 | 플래텀오늘(26일) 오후 2시에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68회 굿인터넷클럽은 ‘팬덤 플랫폼’을 주제로 진행했다. 해당 간담회에서는 다른 플랫폼과 달리 팬덤 플랫폼은 작은 차이로도 큰 차별화를 만들 수 있기에 이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해당 간담회는 정재호 이사(산타)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으며 팬덤 플랫폼의 기회 요소에 대한 질문에 패널로 참석한 안태현 대표(스타리)는 “다른 플랫폼들과 달리 차별성이 부각될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며 “각 플랫폼마다 조금은 다른 파이프라인이 있다면 팬들에게 각기 다른 행복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팬덤 플랫폼의 성공요인에 대하여 의견을 밝혔다. 김치호 교수(한양대)는 팬덤 플랫폼의 성공요인의 기본으로 수요자, 팬들의 니즈를 꼽았다. 김 교수는 “팬덤 플랫폼 시장에는 많은 기회가 있다.”며 “이 기회 속에서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해보면 결국 팬들의 마음을 어떻게 살 것인가가 비즈니스의 시작점이 되며, 변화하는 팬들의 의견을 수시로 반영할 수 있는 기민함이 필요하다.”고 성공 요인을 제시했다.
[이데일리] “팬덤, 이제는 단순 소비자 아닌 경영 파트너인 시대”
2021-03-02 | 이데일리26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팬+커뮤니티=플랫폼’ 간담회에서 패널로 참석한 김치호 한양대 교수는 “팬들은 피동자가 아닌 동반자”라며 “기획사나 플랫폼 사업자가 팬덤을 기획하고 통제할 수 없다. 그들이 곧 전략적인 경영 파트너의 레벨인 셈이다. 팬들이 원하는 것 하나만 잘 잡아도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035420)의 브이라이브, 빅히트(352820) 엔터테인먼트의 위버스, 엔씨소프트(036570)의 유니버스 등의 규모 있는 기업들의 플랫폼을 비롯해 최애돌, 팬심, 스타리 등과 같이 스타트업에서도 팬덤 플랫폼 서비스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2021년이다. 인기협은 이처럼 뜨겁게 떠오르는 팬덤 플랫폼의 성공요인과 발전방안 등을 모색해보고자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스타트업 팬덤 플랫폼을 운영 중인 오태근 팬심 대표와 안태현 스타리 대표도 김 교수의 의견에 힘을 보탰다. 팬심은 팬들이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실물 조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고, 스타리는 아이돌과 팬의 1대1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매일경제TV] 인기협, 팬덤 플랫폼 관련 간담회 개최
2021-02-22 | 매일경제TV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오는 26일 팬덤 플랫폼 서비스와 관련해 "팬+커뮤니티=플랫폼"을 주제로 온라인 간담회를 엽니다. 인기협은 이번 간담회 개최 배경으로 최근 팬덤 플랫폼 시장의 성장세를 꼽았습니다. 인기협은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팬층을 확보 중인 K팝 팬덤을 기반으로 하는 팬덤 플랫폼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네이버의 브이라이브, 빅히트의 위버스, 엔씨소프트의 유니버스 등의 규모의 기업들부터 최애돌, 팬심, 스타리 등과 같이 스타트업에서도 팬덤 플랫폼 서비스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본 간담회에서는 정재호 이사(산타)가 진행을 맡았으며 학계에서는 김치호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석합니다. 산업계에서는 팬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는 안태현 대표(스타리), 오태근 대표(팬심)가 패널로 참석합니다.
[지디넷] 인기협, 성공하는 ‘팬덤 플랫폼’ 노하우 찾는다
2021-02-22 | 지디넷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팬층을 확보 중인 K팝 팬덤을 기반으로 하는 팬덤 플랫폼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팬덤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인 팬더스트리(Fan+Industry) 시장이 플랫폼 비즈니스까지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는 뜨겁게 떠오르는 팬덤 플랫폼 서비스와 관련해 ‘팬+커뮤니티=플랫폼’이라는 주제로 팬덤 플랫폼의 성공요인부터 발전방안까지 모색해보는 온라인 간담회를 26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본 간담회에서는 정재호 이사(산타)가 진행을, 학계에서는 문화콘텐츠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인 김치호 교수(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가 패널로 참석한다. 산업계에서는 팬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는 안태현 대표(스타리), 오태근 대표(팬심)가 패널로 참석한다. 본 간담회에서는 패널들과 함께 팬덤 플랫폼의 정의와 시장 현황부터 성공요인, 팬덤 플랫폼 서비스의 킬러 콘텐츠 발굴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데일리] 인기협, 26일 ‘팬덤 플랫폼 흥행 동력’ 찾아본다
2021-02-22 | 이데일리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팬층을 확보 중인 K팝 팬덤을 기반으로 하는 팬덤 플랫폼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팬덤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인 팬더스트리(Fan+Industry) 시장이 플랫폼 비즈니스까지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의 브이라이브, 빅히트의 위버스, 엔씨소프트의 유니버스 등의 규모의 기업들부터 최애돌, 팬심, 스타리 등과 같이 스타트업에서도 팬덤 플랫폼 서비스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2021년이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은 이처럼 뜨겁게떠오르는 팬덤 플랫폼 서비스와 관련하여 <팬+커뮤니티=플랫폼>이라는 주제로 팬덤 플랫폼의 성공요인부터 발전방안까지 모색해보는 온라인 간담회를 오는 26일(금)에 개최한다.
[아이뉴스24] "팬터스트리" 시장 뜬다…인기협, "팬덤 플랫폼" 인기요인 분석
2021-02-22 | 아이뉴스24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팬덤 플랫폼" 성공 요인을 살펴보는 장이 열린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오는 26일 "팬+커뮤니티=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간담회를 연다. 네이버TV에서 생중계 된다.정재호 산타 이사가 진행을 맡아 팬덤 플랫폼 정의와 시장 현황, 킬러 콘텐츠 발굴 등에 관해 논의한다. 김치호 한양대 문화콘텐츠학 교수와 팬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는 안태현 스타리 대표, 오태근 팬심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아이티비즈] 인기협, ‘팬+커뮤니티=플랫폼’ 온라인 간담회 26일 개최
2021-02-22 | 아이티비즈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은 팬덤 플랫폼 서비스와 관련하여 "팬+커뮤니티=플랫폼"이라는 주제로 팬덤 플랫폼의 성공요인부터 발전방안까지 모색해보는 온라인 간담회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에는 정재호 이사(산타)가 진행을 맡았으며 학계에서는 문화콘텐츠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인 김치호 교수(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가 패널로 참석하며 산업계에서는 팬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는 안태현 대표(스타리), 오태근 대표(팬심)가 패널로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패널들과 함께 팬덤 플랫폼의 정의와 시장 현황부터 성공요인, 팬덤 플랫폼 서비스의 킬러 콘텐츠 발굴 등에 대하여 자유롭게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게임샷] 자녀들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첫 번째는 관심
2020-11-27 | 게임샷오늘(27일) 오전 8시에 온라인으로 개최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 주최의 제 67회 굿인터넷클럽에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은 아동, 청소년을 위한 올바른 인터넷 사용 가이드를 제시했다. 해당 간담회는 장영화 대표(오이씨랩)가 진행, 패널로는 류동근 상무(바이트댄스), 심홍진 위원(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슬기 부장(페이스북코리아)이 참석했으며 참석한 전문가들은 올바른 인터넷 사용 가이드로 무엇보다 부모의 관심을 강조했다. 인터넷이라는 환경은 이미 자녀들의 일상에 필수적이며 순기능이 더 크기 때문에 적극적 관심과 부작용 방지를 위한 기술들을 활용하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류 상무는 "비단 인터넷, 모바일 뿐만 아니라 자녀와 관련한 모든 이슈들과 마찬가지로 올바른 인터넷, 서비스 사용을 위해서는 부모, 나아가 학교, 공동체의 관심이 제일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고 이 부장은 "얼마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모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심 위원 역시 "부모들이 우려하는 인터넷, 모바일 과의존 경향은 사실 부모가 만든 것"이라며 "의존이라는 부분에 천착하기보다 아이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이 인터넷을 제공할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의견을 밝혔다. 또 간담회에서는 아동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기업들의 안전 장치를 부모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허위 정보 노출 관련한 질문에 심 위원은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포털들은 뉴스가 전면에 노출되기 때문에 팩트체크 시스템이 당연히 존재한다."며 "AI를 활용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노출되는 부분에 있어서 시스템 차원의 필터링을 당연히 하고 있다."라고 잘못된 정보에 노출되는 자녀를 위한 포털들의 안전 장치에 대해 언급했다.
[지디넷] "자녀 인터넷 사용 걱정?…부모의 관심이 가장 중요"
2020-11-27 | 지디넷인터넷이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히 자리잡은 가운데, 자녀 일상에도 들어와있는 인터넷의 순기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가이드가 나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27일 오전 온라인으로 제 67회 굿인터넷클럽을 열고 학계나 산업계 전문가들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올바른 인터넷 사용 방법을 제시했다. 간담회는 장영화 대표(오이씨랩)가 진행을 맡았고, 패널로는 류동근 상무(바이트댄스), 심홍진 위원(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슬기 부장(페이스북코리아)이 참석했으며 참석한 전문가들은 올바른 인터넷 사용 가이드로 무엇보다 부모의 관심을 강조했다. 인터넷이라는 환경은 이미 자녀들의 일상에 필수적이며 순기능이 더 크기 때문에 적극적 관심과 부작용 방지를 위한 기술들을 활용하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류 상무는 "비단 인터넷, 모바일 뿐만 아니라 자녀와 관련한 모든 이슈들과 마찬가지로 올바른 인터넷, 서비스 사용을 위해서는 부모, 나아가 학교, 공동체의 관심이 제일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고 이 부장은 "얼마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모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뉴스1] "내 아이 위한 선한 인터넷 사용법…"부모의 관심"이 가장 중요"
2020-11-27 | 뉴스1"우리 아이가 인터넷에서 유해한 정보를 접하고 있는 건 아닐까? 어떻게 하면 올바른 인터넷을 쓸 수 있을까." 인터넷이 일상이 되면서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은 깊어진다. 올바른 인터넷 서비스 이용법은 모든 부모의 관심사다. 업계 전문가들은 자녀와 관련한 여타 이슈와 마찬가지로 자녀의 올바른 인터넷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부모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27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제 67회 굿인터넷클럽를 통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올바른 인터넷 이용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는 장영화 오이씨랩 대표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패널로는 류동근 바이트댄스(틱톡 운영사) 상무, 심홍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위원, 이슬기 페이스북코리아 부장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올바른 인터넷 사용 가이드로 "부모의 관심"을 강조했다. 이들은 인터넷이라는 환경은 이미 자녀들의 일상에 필수적이며 순기능이 더 크기 때문에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부작용 방지를 위한 기술을 활용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