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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 인터넷 산업의 소셜 임팩트 “결론은 진정성”

2020-08-21 | 플래텀

인터넷 산업 소셜 임팩트의 핵심은 비즈니스의 진정성이라는 현업 전문가들의 공통적의 의견이 제시 되었다 21일 오전 8시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굿인터넷클럽은 <인터넷 산업, 소셜에 임팩트를 주다>를 주제로 진행되어 정재호 교수(고려대학교)가 진행을 맡았으며 패널로는 박영민 대표(록야), 이희용 투자심사역(와디즈벤처스), 추영민 리더(네이버)가 패널로 참석했다. 본 간담회에서는 소셜 임팩트의 정의, 인터넷 산업 소셜 임팩트의 수혜자 및 파트너, 임팩트 투자 사례까지 인터넷 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이 다각도로 의견을 공유하고 각 분야 소셜 임팩트 창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인터넷 산업의 소셜 임팩트 창출과 관련하여 진정성을 강조했다.

[NSP통신] 인기협, 소셜 임팩트 주제로 굿인터넷클럽 오는 21일 개최

2020-08-18 | NSP통신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를 주제로 8월21일 오전 8시에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굿인터넷클럽을 개최한다. ‘인터넷 산업, 소셜에 임팩트를 주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굿인터넷클럽은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터넷 기반 산업만이 고유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해결하는 사회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해 소셜 임팩트 관점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간담회의 진행은 정재호 교수(고려대학교)가 맡았으며, 박영민 대표(록야), 이희용 투자심사역(와디즈벤처스), 추영민 리더(네이버)가 패널로 참석하여 인터넷 산업이 창출가능 한 사회적 가치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인기협 관계자는 “인터넷 산업은 상생을 높은 가치로 두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고 있다”며 “특히 사회공헌 패러다임이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바뀐 시점에서 인터넷 산업의 소셜 임팩트의 영향과 향후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굿인터넷클럽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데일리] 인기협, 21일 ‘인터넷 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조명’ 토론회

2020-08-18 | 이데일리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를 주제로 8월21일(금), 오전 8시에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굿인터넷클럽을 개최한다. <인터넷 산업, 소셜에 임팩트를 주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굿인터넷클럽은 인터넷 기반 비즈니스가 어떤 사회적 이슈들에 긍정적 변화를 꾀하는지, 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한다.인터넷 기반 산업만이 고유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해결하는 사회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소셜 임팩트 관점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간담회의 진행은 정재호 교수(고려대학교)가 맡았으며, 박영민 대표(록야), 이희용 투자심사역(와디즈벤처스), 추영민 리더(네이버)가 패널로 참석하여 인터넷 산업이 창출가능 한 사회적 가치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게임포커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21일 "굿인터넷클럽" 개최... 인터넷 비즈니스의 사회적 영향력 다룬다

2020-08-18 | 게임포커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를 주제로 8월 21일(금), 오전 8시에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굿인터넷클럽을 개최한다. "인터넷 산업, 소셜에 임팩트를 주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굿인터넷클럽은 인터넷 기반 비즈니스가 어떤 사회적 이슈들에 긍정적 변화를 꾀하는지, 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인터넷 기반 산업만이 고유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해결하는 사회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소셜 임팩트 관점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본 간담회의 진행은 정재호 교수(고려대학교)가 맡았으며, 박영민 대표(록야), 이희용 투자심사역(와디즈벤처스), 추영민 리더(네이버)가 패널로 참석하여 인터넷 산업이 창출가능 한 사회적 가치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인기협 관계자는 "인터넷 산업은 상생을 높은 가치로 두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고 있다"라며 "특히, 사회공헌 패러다임이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바뀐 시점에서 인터넷 산업의 소셜 임팩트의 영향과 향후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디넷] 인기협, 인터넷 산업이 가진 사회적 가치 논한다

2020-08-13 | 지디넷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인터넷 산업이 가진 사회적 가치에 대해 전문가 토론회(굿인터넷클럽)를 21일 오전 8시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 ‘인터넷 산업, 소셜에 임팩트를 주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굿인터넷클럽은 인터넷 기반 비즈니스가 어떤 사회적 이슈들에 긍정적 변화를 꾀하는지, 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본격 논의한다. 특히 인터넷 기반 산업만이 고유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해결하는 사회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 소셜 임팩트 관점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아이티비즈] 인기협, "소셜 임팩트" 주제 굿인터넷클럽 21일 개최

2020-08-13 | 아이티비즈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소셜 임팩트를 주제로 오는 21일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굿인터넷클럽을 개최한다. "인터넷 산업, 소셜에 임팩트를 주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굿인터넷클럽은 인터넷 기반 비즈니스가 어떤 사회적 이슈들에 긍정적 변화를 꾀하는지, 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인터넷 기반 산업만이 고유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해결하는 사회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소셜 임팩트 관점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간담회의 진행은 정재호 교수(고려대학교)가 맡았으며, 박영민 대표(록야), 이희용 투자심사역(와디즈벤처스), 추영민 리더(네이버)가 패널로 참석하여 인터넷 산업이 창출가능 한 사회적 가치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쓸 수 있는 데이터 부족…데이터 거래 산업 급성장할 것"

2020-08-03 | 뉴스토마토

"인공지능(AI)을 학습시킬 데이터가 너무 부족합니다. 대화·책·번역·발화 등 언어 데이터가 많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어와 영어 쌍으로 된 것은 쉽게 구할 수 있지 않나 하시는데요. 장담하는데 쉽게 구하지 못합니다." 언어 번역을 위한 AI용 데이터를 정제해 판매하는 플리토의 이정수 대표의 하소연이다. 이 대표에 따르면 범용 언어 번역기를 만드는 데 1000만개의 언어 데이터가 필요하고, 특수 영역 번역기를 만드는 데 100만개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 대표는 "현재 AI 번역이나 음성 인식기를 만드는 곳이 많이 생겼는데 AI를 가르칠 데이터가 없어서 허덕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을 펴면서 데이터 산업이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데이터 권리에 대한 체계가 확실히 자리 잡지 않아 저작권 문제없이 가져다 쓸 수 있는 데이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아이뉴스24] ""디지털 뉴딜" 시대, 데이터 저작권 개념 여전히 부족"

2020-08-03 | 아이뉴스24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국내 데이터 산업이 각광받고 있지만, 여전히 관련 제도와 인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31일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주최한 "데이터가 만드는 산업 데이터로 만드는 것들"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학습을 위한 데이터가 많이 부족하다"며 "의료·법률·특허·무역 등 특수한 환경에서 쓰이는 특수 데이터는 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I 산업의 기초 재료인 데이터 자체가 부족하다 보니, 저작권을 고려하지 않고 데이터를 무차별 수집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 대표는 "데이터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없는 업체들이 많다"며 "예컨대 전문번역업체가 자신들의 번역물을 코퍼스(말뭉치)로 팔기도 하는데, 사실 이 데이터에 대한 저작권은 번역을 의뢰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웹상의 데이터를 코퍼스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사실 공공데이터가 아니면 사용하면 안 된다"며 "유럽과 달리 국내에는 이를 제재할 만한 법적 근거가 미약하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데이터로 생각지 못한 서비스 가능성”..현업 전문가들

2020-08-03 | 이데일리

“향후에는 데이터로 인해 농산물 가격 폭락 조정부터 약물 부작용 개선까지 가능할 것 같다”(류재준 이사/NBP) 7월31일, 오전 8시 진행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 주최의 <데이터가 만드는 산업, 데이터로 만드는 것들>간담회에서는 데이터 비즈니스의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인기협은 디지털 뉴딜 등으로 인해 데이터 비즈니스가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시점에서 산업의 가치와 향후 방향을 알아보고자 <데이터로 만드는 산업, 데이터로 만드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제 63회 굿인터넷클럽을 진행했다. 간담회의 진행은 고학수 교수(서울대학교)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데이터 비즈니스 최전선에 있는 김태훈 대표(딥핑소스), 류재준 이사(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이정수 대표(플리토)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 데이터 비즈니스의 현황 △ 데이터 비즈니스의 향후 전망 △ 신규 비즈니스 창출 가능성 등에 대해 실제 산업에 몸 담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참석 패널들은 데이터 비즈니스의 현황과 가능성에 대해 이제 막 시작 단계이며, 산업 활성화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것에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

[아이티비즈] "데이터 비즈니스는 이제 시작 단계이며 산업 활성화 가능성 높다"

2020-08-03 | 아이티비즈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는 디지털 뉴딜 등으로 인해 데이터 비즈니스가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시점에서 산업의 가치와 향후 방향을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로 만드는 산업, 데이터로 만드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제 63회 굿인터넷클럽을 진행했다. 31일 진행된 이번 "데이터가 만드는 산업, 데이터로 만드는 것들" 간담회에서는 데이터 비즈니스의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의 진행은 고학수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데이터 비즈니스 최전선에 있는 김태훈 딥핑소스 대표, 류재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이사, 이정수 플리토 대표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데이터 비즈니스의 현황 △데이터 비즈니스의 향후 전망 △신규 비즈니스 창출 가능성 등에 대해 실제 산업에 몸 담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 패널들은 데이터 비즈니스의 현황과 가능성에 대해 이제 막 시작 단계이며, 산업 활성화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것에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