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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디지털 경제 전환은 대세이며, IT 산업의 성장 기회"

2020-07-09 | 아이티비즈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을 것이며 이는 IT 산업의 기회로 산업은 성장하게 될 것이다." 24일 진행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 주최의 간담회에서 IT 산업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제시됐다. 인기협은 21대 국회 개원을 맞이하여 IT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입법, 정책 등 다양한 차원으로 찾아보는 취지로 "IT 산업 新 모멘텀 창출을 위한 간담회"라는 타이틀로 제62회 굿인터넷클럽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학계에서는 유병준 교수(서울대), 산업계에서는 임정욱 대표(티비티)가 참석하여 발제를 진행했으며 21대 국회의원 중 IT 산업과 인연이 깊은 윤영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영 의원(미래통합당)이 간담회의 패널로 참석했다. "한국 IT 산업과 IT정책 산업영향 분석"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유병준 교수는 새로운 모멘텀 형성을 위해서는 정책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이 필요함 강조했다. "디지털 기업, 플랫폼 기업이 결국 미래를 지배하게 될 것이며 그렇기에 해당 산업의 규제 부작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라며 특히, 입법 활동의 평가가 많은 법안을 발의하는 정량적인 평가가 아니라 인터넷 산업 관련 법안은 국민 효용 입장에서의 입법의 가치가 측정될 때 산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와이어] 인기협, IT 산업 간담회 개최 "新모멘텀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0-07-09 | 서울와이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을 것이며 IT 산업은 이를 기회로 삼고 성장할 것이다."(임정욱 대표/티비티) 6월24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 주최의 간담회에서 IT 산업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제시됐다. 인기협은 21대 국회 개원을 맞이해 IT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입법, 정책 등 다양한 차원으로 찾아보는 취지로 "IT 산업 新 모멘텀 창출을 위한 간담회"라는 타이틀로 제62회 굿인터넷클럽을 진행했다. 본 간담회에는 유병준 교수(서울대), 산업계에서는 임정욱 대표(티비티)가 참석, 발제를 진행했으며 21대 국회의원 중 IT 산업과 인연이 깊은 윤영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영 의원(미래통합당)이 간담회의 패널로 참석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한국 IT 산업과 IT정책 산업영향 분석"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유병준 교수는 새로운 모멘텀 형성을 위해서는 "정책 차원의 획기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유 교수는 "디지털 기업, 플랫폼 기업이 결국 미래를 지배하게 될 것이며 해당 산업의 규제 부작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라며 "인터넷 산업 관련 법안은 국민 효용 입장에서의 입법의 가치가 측정될 때 관련 산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ICT산업의 기회" 를 주제로 임정욱 대표가 발제를 진행했다. 임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디지털과 데이터관련 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워치] 국가경쟁력, 디지털경제에 달렸다…"국회 이해도 제고 필요"

2020-07-09 | 비즈니스워치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의 IT 산업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국내 법과 규제는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플랫폼의 영향력이 더 커지고 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이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규제가 경쟁의 발목은 잡아서는 안된다는 의견이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24일 IT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입법, 정책 등 다양한 차원으로 찾아보자는 취지로 "IT 산업 신(新) 모멘텀 창출을 위한 간담회"를 주제로 제62회 굿인터넷클럽을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유병준 서울대 교수, 임정욱 티비티 대표가 참석해 발제했으며 21대 국회의원 중 IT 산업과 인연이 깊은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영 미래통합당 의원이 패널로 참석했다.

[인벤] 인기협, IT 산업 간담회 개최 "새로운 모멘텀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0-07-09 | 인벤

6월24일(수), 오전 10시에 진행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 주최의 간담회에서 IT 산업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제시되었다. 인기협은 21대 국회 개원을 맞이하여 IT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입법, 정책 등 다양한 차원으로 찾아보는 취지로 라는 타이틀로 제62회 굿인터넷클럽을 진행했다. 본 간담회에는 학계에서는 유병준 교수(서울대), 산업계에서는 임정욱 대표(티비티)가 참석하여 발제를 진행했으며 21대 국회의원 중 IT 산업과 인연이 깊은 윤영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영 의원(미래통합당)이 간담회의 패널로 참석했다. <한국 IT 산업과 IT정책 산업영향 분석>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유병준 교수는 새로운 모멘텀 형성을 위해서는 정책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이 필요함 강조했다. "디지털 기업, 플랫폼 기업이 결국 미래를 지배하게 될 것이며 그렇기에 해당 산업의 규제 부작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라며 특히, 입법 활동의 평가가 많은 법안을 발의하는 정량적인 평가가 아니라 인터넷 산업 관련 법안은 국민 효용 입장에서의 입법의 가치가 측정될 때 산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는 산업계를 대표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ICT산업의 기회> 을 주제로 임정욱 대표가 발제를 진행했다. 임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디지털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디지털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개편되고 있으므로 IT 산업의 영향력이 커질 수 밖에 없다."라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IT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투데이] 인기협 “IT산업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새로운 기회될 것”

2020-07-09 | 이투데이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24일 제62회 굿인터넷클럽을 열고 IT산업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제시했다. 이날은 ‘IT 산업 신 모멘텀 창출을 위한 간담회’를 주제로 IT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입법, 정책 등 다양한 차원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유병준 서울대 교수, 임정욱 티비티 대표가 참석해 발제를 진행했다. 21대 국회의원 중에서는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영 미래통합당 의원이 간담회의 패널로 참석했다. 유병준 교수는 ‘한국 IT 산업과 IT정책 산업영향 분석’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았다. 그는 새로운 모멘텀 형성을 위해서는 정책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이 필요함 강조했다. 유 교수는 “디지털 기업, 플랫폼 기업이 결국 미래를 지배하게 될 것이며 그렇기에 해당 산업의 규제 부작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며 “특히, 입법 활동의 평가가 많은 법안을 발의하는 정량적인 평가가 아니라 인터넷 산업 관련 법안은 국민 효용 입장에서의 입법의 가치가 측정될 때 산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일일보] 윤영찬 의원 "글로벌 기업 규제할 것 아니라 우리가 풀어야"

2020-07-09 | 매일일보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IT산업 신모멘텀 창출’을 주제로 21대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굿인터넷클럽을 진행했다. 이번 굿인터넷클럽은 21대 국회 개원을 맞아 IT산업의 신 성장동력을 모색해보고자 학계, 산업계 대표 전문가 및 IT 산업출신의 국회의원 2인이 패널로 참석했다. 인터넷 기반 산업의 성장과 혁신 등 산업 전반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국 IT 산업과 IT정책 산업영향 분석’이란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유병준 교수는 새로운 모멘텀 형성을 위해서는 정책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이 필요함 강조했다. 유 교수는 “디지털 기업, 플랫폼 기업이 결국 미래를 지배하게 될 것이며 그렇기에 해당 산업의 규제 부작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라며 “규제가 계량적으로 분석하고 있는데 규제가 신설될 때 영향평가제를 도입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터넷 산업 관련 법안은 국민 효용 입장에서의 입법의 가치가 측정될 때 산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이낸셜신문] 인기협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IT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

2020-07-09 | 파이낸셜신문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을 것이며 이는 IT 산업의 기회로 산업은 성장하게 될 것이다” 24일 열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최의 간담회에서 IT 산업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제시됐다. 인기협은 21대 국회 개원을 맞이해 IT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입법, 정책 등 다양한 차원으로 찾아보는 취지로 ‘IT 산업 新 모멘텀 창출을 위한 간담회’라는 타이틀로 제62회 굿인터넷클럽을 진행했다.

[플래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IT 산업에게는 기회”…”국가가 마중물 되어야”

2020-07-09 | 플래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을 것이며 이는 IT 산업의 기회로 산업은 성장하게 될 것이다.”(임정욱 대표/티비티) 6월24일(수), 오전 10시에 진행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 주최의 간담회에서 IT 산업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제시되었다. 인기협은 21대 국회 개원을 맞이하여 IT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입법, 정책 등 다양한 차원으로 찾아보는 취지로 ‘IT 산업 新 모멘텀 창출을 위한 간담회’라는 타이틀로 제62회 굿인터넷클럽을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학계에서는 유병준 교수(서울대), 산업계에서는 임정욱 대표(티비티)가 참석하여 발제를 진행했으며 21대 국회의원 중 IT 산업과 인연이 깊은 윤영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영 의원(미래통합당)이 간담회의 패널로 참석했다. ‘한국 IT 산업과 IT정책 산업영향 분석’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유병준 교수는 새로운 모멘텀 형성을 위해서는 정책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이 필요함 강조했다. “디지털 기업, 플랫폼 기업이 결국 미래를 지배하게 될 것이며 그렇기에 해당 산업의 규제 부작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라며 특히, 입법 활동의 평가가 많은 법안을 발의하는 정량적인 평가가 아니라 인터넷 산업 관련 법안은 국민 효용 입장에서의 입법의 가치가 측정될 때 산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디넷] 현업에서 본 언택트 시대의 현재와 미래

2020-06-09 | 지디넷

6월 첫째 주 금요일, 오전 8시. 2020년 두 번째 굿인터넷클럽이 삼성동에서 열렸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귀에 너무나 익숙한 언택트(Untact, 비대면)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굿인터넷클럽은 무엇보다 산업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비대면 문화가 일상 속에 들어온 어떤 산업이 주목받았는지, 또 이 커다란 변수를 어떠한 방식으로 헤쳐 나가고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커머스부터 협업 툴까지, 실제 비대면 문화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산업의 수장들을 모셨습니다. 그저 언택트 산업의 현황만 확인하기에는 굿인터넷클럽이라 부르기에 부족하니까요. 언택트의 미래까지 예측해볼 겸 현업 최전선에 계시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이데일리] “언택트, 더 많은 경계를 사라지게 할 것”..인기협 세미나

2020-06-09 | 이데일리

언택트 시대의 미래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은 지금의 상식과 경계가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라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양진호 이사(토스랩)는 “채용의 흐름이 바뀔 것으로 본다. 언택트의 시대에는 협업 툴 등으로 인해 재택근무가 일상으로 자리잡게 되면 직주접근성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게 된다. 제주도에 있는 인재를 채용할 수도 있고 미국에 있는 인재를 채용할 수 도 있게 되는 것”이라고 언택트 시대의 미래를 언급했다. 임수열 대표(프립)는 “액티비티 활동의 공간이 랜선으로 연결되어 집에서도 가능한 것으로 바뀌고 있으며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인간의 욕망인 소셜라이징 역시 언택트 속에서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권 본부장 역시 “라면을 끓여서 먹는 것보다 라면을 배달해서 먹는게 더 빠르고 편한 시대가 올 수 있다”라며 커머스 자체에서 소비자 인식의 변환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