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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굿인터넷클럽, ‘AI in Everywhere’ 세미나 개최

2020-04-20 | 벤처스퀘어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올해 첫 굿인터넷클럽을 4월 2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심각성으로 인해 행사를 연기, 보류해왔으나 온라인 방송을 중점적으로 활용하는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며 굿인터넷클럽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굿인터넷클럽 주제는 ‘AI in Everywhere’이다. 자율주행부터 게임가지 AI 전문가가 일상속 인공지능과 현재, 미래에 대해 자문하고 예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간담회 진행은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가 맡는다. 자율주행, 3D맵핑 분야를 대표해 백종윤 네이버 자율주행그룹 리더, 게임, 콘텐츠분야 장정선 엔씨소프트 NLP 센터장, 음성인식 분야 최홍섭 마인즈랩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게임포커스] 인터넷기업협회, "AI 주제" 4월 굿인터넷클럽 개최

2020-04-20 | 게임포커스

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인터넷기업협회, "AI 주제" 4월 굿인터넷클럽 개최 등록일 2020년04월20일 09시40분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2020년의 첫 굿인터넷클럽을 4월 24일(금)에 개최한다. 협회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심각성으로 인해 행사를 연기, 보류해왔으나 온라인 방송을 중점적으로 활용하는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여 인터넷 산업 대표 간담회인 굿인터넷클럽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0년의 첫 번째 굿인터넷클럽의 주제는 "AI in Everywhere"로 인공지능의 시민 일상 속 접점과 현재 수준, 미래 생활 속 파급력 등에 대하여 2020년을 기점으로 산업계 스스로가 자문하고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본 간담회의 진행은 첨단기술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엑셀러레이터 이용관 대표(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맡았으며 자율주행, 3D맵핑 분야를 대표하여 백종윤 리더(네이버 자율주행그룹), 게임, 콘텐츠 분야에서는 장정선 센터장(엔씨소프트 NLP센터), 챗봇, 음성인식 분야에서는 최홍섭 대표(마인즈랩)가 참석하여 산업 현장 한 가운데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다. 인터넷기업협회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컨퍼런스, 세미나는 지난 5년간 많이 이뤄졌으나, 기술로 인한 생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컨퍼런스가 부족한 점이 아쉬웠으며, 특히, 굿인터넷클럽은 현장 쵍 전선에 있는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만큼 산업이 일상에 미치는 긍정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를 주제로 정한 이유를 밝혔다.

[글로벌이코노믹] 자율주행·콘텐츠·챗봇 등 "AI의 현재와 미래"를 본다

2020-04-20 | 글로벌이코노믹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올해의 첫 번째 간담회 행사인 "굿인터넷클럽"을 오는 24일 온라인 상에서 개최한다. 첫 번째 주제는 인공지능(AI)이다. 협회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심각성으로 인해 행사를 연기, 보류해왔으나 온라인 방송을 중점적으로 활용하고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인터넷 산업 대표 간담회인 굿인터넷클럽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2020년의 첫 번째 굿인터넷클럽의 주제는 ‘AI in Everywhere’로 인공지능의 시민 일상 속 접점과 현재 수준, 미래 생활 속 파급력 등을 올해를 기점으로 산업계 스스로가 자문하고 예측해보는 시간이다.

[아주경제] 인기협, AI 현재-미래 논의한다... 네이버TV서 간담회 생중계

2020-04-20 | 아주경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AI in Everywhere’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인기협은 오는 24일 ‘굿인터넷클럽’을 개최해 AI의 시민 일상 속 접점과 현재 수준, 미래 생활 속 파급력 등에 대해 2020년을 기점으로 산업계 스스로가 자문하고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간담회 사회는 엑셀러레이터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가 맡았으며 자율주행, 3D맵핑 분야를 대표해 백종윤 네이버 자율주행그룹 리더, 게임·콘텐츠 분야에서는 장정선 엔씨소프트 NLP센터장, 챗봇·음성인식 분야에서는 최홍섭 마인즈랩 대표가 참석한다.

[뉴스웨이] 인기협 “2019년 인터넷 주요 이슈는 망 이용료·데이터3법·게임 질병코드 등”

2019-12-19 | 뉴스웨이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18일 올해 인터넷 산업의 주요 이슈로 망 이용료·데이터3법·게임 질병코드 등을 꼽았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지난 17일 굿인터넷클럽을 개최해 올해 인터넷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이슈 망 이용료, 데이터3법, 게임질병코드 도입과 같은 정책 관련 이슈와 더불어 스타트업 주도로 변모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IT 전문 칼럼니스트인 김국현 대표(에디토이)의 진행됐으며, 김영덕 상무(롯데액셀러레이터), 김현경 교수(서울과기대), 박성호 사무총장(인터넷기업협회)이 패널로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올해의 경우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 이슈가 많이 발생했다는 점에 동의하며 망 이용료와 데이터 3법 관련 이슈를 가장 우선적으로 언급했다. 망 이용료와 관련하여 박성호 사무총장은 “세계의 99.8% 이상이 무정산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유독 세계 최상위의 수준의 망 이용료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는 방통위와 페이스북의 소송에서 페이스북 승소라는 의미 있는 판결이 있었으며, 이는 망의 유지·관리는 통신사의 책임이라는 것을 적시한 판결로서 지금 방통위에서 추진하고 있는 망 이용 가이드라인이나 상호접속고시 등을 완화하는 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경 서울과기대 교수는 “우리나라의 데이터 거래 수준은 미국의 1/400 수준이다”라고 언급하며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의 부족한 현실을 지적했다.

[벤처스퀘어] 인기협 “올해 인터넷 이슈…망이용료·데이터3법”

2019-12-19 | 벤처스퀘어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12월 17일 굿인터넷클럽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인터넷 산업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를 다뤘다. 이 자리에는 김국현 에디토이 대표가 진행을 맡고 김영덕 롯데액셀러레이터 상무, 김현경 서울과기대 교수, 박성호 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이 패널로 나섰다. 박성호 사무총장은 망 이용료와 관련해 “전 세계 99.8% 이상이 무정산을 기본으로 하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세계 최상위 수준 망 이용료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는 방통위와 페이스북 소송에서 페이스북 승소라는 의미 있는 판결이 있었고 이는 망 유지관리는 통신사 책임이라는 걸 적시한 판결로 지금 방통위가 추진하는 망 이용 가이드라인이나 상호접속고시 등을 완화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경 교수는 데이터3법 개정안을 올해 주목해야 할 이슈로 꼽고 “국내 데이터 거래 수준은 미국의 400분의 1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 “개인정보보호법의 경우 이미 글로벌 기업에는 개인정보를 포괄동의 수준으로 제공하는데 비해 국내 기업에는 과도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역차별”이라며 “국내 기업 규제보다 국민의 개인 정보가 국외로 이전되는 부분에 대해 더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FETV] "올해 인터넷 산업 이슈는 망 이용료·데이터3법·게임중독 등"

2019-12-19 | FETV

올해 인터넷 산업의 주요 이슈로 망 이용료 논란과 데이터 3법 개정안, 게임 질병코드 도입 등이 꼽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지난 17일 열린 "2019년을 뜨겁게 했던 다섯 가지" 간담회에서 이같이 논의됐다고 18일 밝혔다. 박성호 인기협 사무총장은 망 사용료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페이스북의 소송에서 페이스북 승소라는 의미 있는 판결이 있었다"며 "망 유지·관리는 통신사의 책임이라는 것을 적시한 판결로서, 지금 방통위에서 추진하는 망 이용 가이드라인이나 상호접속 고시 등을 완화하는 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경 서울과기대 교수는 데이터3법 개정안과 관련, "우리나라의 데이터 거래 수준은 미국의 1/400 수준"이라며 "개인정보 보호법의 경우 이미 글로벌 기업에는 개인정보를 포괄동의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국내 기업에는 과도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올해 인터넷 산업 이슈는 망 이용료·데이터3법·게임중독 등"

2019-12-18 | 연합뉴스

올해 인터넷 산업의 주요 이슈로 망 이용료 논란과 데이터 3법 개정안, 게임 질병코드 도입 등이 꼽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17일 열린 "2019년을 뜨겁게 했던 다섯 가지" 간담회에서 이같이 논의됐다고 18일 밝혔다. 박성호 인기협 사무총장은 망 사용료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페이스북의 소송에서 페이스북 승소라는 의미 있는 판결이 있었다"며 "망 유지·관리는 통신사의 책임이라는 것을 적시한 판결로서, 지금 방통위에서 추진하는 망 이용 가이드라인이나 상호접속 고시 등을 완화하는 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제] 인기협 “2019년 인터넷 이슈는 망 이용료, 데이터 3법, 게임 질병코드

2019-12-18 | 서울경제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터넷 산업의 주요 이슈로 망 이용료, 데이터 3법, 게임 질병코드 도입 등이 꼽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에서 ‘2019년을 뜨겁게 했던 다섯 가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문가들은 올해의 경우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 이슈가 많이 발생했다는 점에 동의하며 망 이용료와 데이터 3법 관련 이슈를 가장 우선적으로 언급했다. 망 이용료와 관련해 박성호 인기협 사무총장은 “올해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페이스북의 소송에서 페이스북 승소라는 의미 있는 판결이 있었다”며 “망 유지·관리는 통신사의 책임이라는 것을 적시한 판결로서, 지금 방통위에서 추진하는 망 이용 가이드라인이나 상호접속 고시 등을 완화하는 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페북 방통위 승소, 망이용가이드라인·상호접속고시 영향 미칠 것“

2019-12-18 | 전자신문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망이용료, 데이터3법, 게임질병화 추진 등을 올해 인터넷 이슈로 꼽았다, 17일 서울 강남 인기협 사무실에서 열린 굿인터넷클럽은 올해 인터넷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이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올해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 이슈가 많이 발생했다는 점에 동의했다. 망 이용료와 데이터 3법 관련 이슈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박성호 인기협 사무총장은 “세계 99.8% 이상이 무정산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세계 최상위 수준의 망 이용료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방통위와 페이스북 소송에서 페이스북 승소라는 의미 있는 판결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망의 유지·관리는 통신사 책임이라는 것을 적시한 판결로 지금 방통위에서 추진하는 망 이용 가이드라인이나 상호접속고시 등을 완화하는 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경 교수는 데이터3법 개정안을 올해의 주목해야 할 이슈로 꼽았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데이터 거래 수준은 미국의 1/400 수준”이라면서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의 부족한 현실을 지적했다. 김 교수는 “개인정보보호법은 이미 글로벌 기업에는 개인정보를 포괄동의 수준으로 제공하는데 비해 국내 기업에게는 과도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역차별”이라고 덧붙였다.김영덕 상무는 공통적으로 언급한 정책 이슈 외에 이커머스 시장 변화 양상을 주목해야 할 이슈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