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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 ‘간편결제시장’ 생존위한 수익모델 다각화 진행 중

2018-04-25 | 플래텀

24일(화) 오전 8시, 인기협 엔스페이스(삼성동 소재)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최 ‘굿인터넷클럽 3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간편결제, 일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최근 금융위원회의 <핀테크 혁신방안> 발표와 과기정통부의 <공인인증서 폐지>등 핀테크 산업관련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간편결제 시장의 사업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규제를 포함한 현재 시장상황과 수익모델, 그리고 전망을 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토론에는 권현돈 대표(QFPay 한국지사), 이진 사업총괄이사(카카오페이), 정상민 부장(NHNEnt./페이코), 황승익 대표(한국NFC)가 패널로 참여하고,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연구위원이 진행을 맡아 의견을 나누었다.

[이데일리] "간편결제 오프라인 확산, PG 활용 활성화돼야" 토론회 한 목소리

2018-04-25 | 이데일리

“우리나라는 유독 VAN(부가가치통신망) 결제 비중이 높아 간편결제 수수료율이 상승하는 원인이 된다. PG(결제 게이트웨이)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규제를 해소해야 간편결제도 발전한다” 간편결제 주요 사업자들이 정부 당국의 경직된 규제에 대한 일침을 내놨다. 미국과 중국이 ‘선발전 후규제’ 기조로 산업 육성에 나서는 점을 본받아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앤(&)스페이스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간편결제, 일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2018 굿인터넷클럽(Good Internet Club) 3차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정부의 정책과 규제 기조가 변화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스포츠경향] 간편결제 시장 팽창 “카카오페이 한달 취급액, 1조 1300억 규모"

2018-04-25 | 스포츠경향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간편결제, 일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강남구 삼성동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2018 굿인터넷클럽 3차 행사’를 24일에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권현돈 대표(QFPay 한국지사), 이진 사업총괄이사(카카오페이), 정상민 부장(NHNEnt 페이코), 황승익 대표(한국NFC)가 패널로 참여하고,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연구위원이 진행을 맡아 의견을 나누었다. 카카오페이 이진 사업총괄이사는 “카카오페이는 지난 4월 법인 출범 1년 만에 한달 취급액이 1조 1300억 규모로 성장했다”며, “플랫폼 기반에서의 많은 사용자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규모를 늘려나가 수익을 확대하고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 총괄이사는 또 “간편결제시장은 단순 지급결제 서비스만으로는 적은 마진과 마케팅 비용의 발생 등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카카오페이는 플랫폼 회사이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를 바탕으로 생활 서비스와의 결합 등 수익모델을 창출하여 좋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티비즈] "간편결제시장 춘추전국시대가 올 것인가"

2018-04-25 | 아이티비즈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한성숙, 인기협)는 24일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2018 굿인터넷클럽 3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간편결제, 일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최근 금융위원회의 "핀테크 혁신방안" 발표와 과기정통부의 "공인인증서 폐지" 등 핀테크 산업관련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간편결제 시장의 사업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규제를 포함한 현재 시장상황과 수익모델, 그리고 전망을 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토론에는 권현돈 대표(QFPay 한국지사), 이진 사업총괄이사(카카오페이), 정상민 부장(NHNEnt./페이코), 황승익 대표(한국NFC)가 패널로 참여하고,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연구위원이 진행을 맡아 의견을 나누었다.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플래텀] 블록체인, 거품을 논하는 건 시기상조

2018-02-21 | 플래텀

2016년까지만 해도 블록체인(BLOCKCHAIN)은 IT 업계에서 조차 낯선 개념이었다. 하지만 6개월이 채 되지 않아 업계 트렌드로 부상해 여러 사업 모델이 등장했고 연말연초 암호화폐를 시발점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블록체인은 거래 정보를 특정 기관이나 중앙 서버 등에 저장하지 않고 네트워크 상에 분산 저장하여 참여자 모두가 공동으로 기록, 관리하는 기술로, 모든 거래 정보를 포함하는 거대한 분산 장부라고 할 수 있다. 암호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로 활용되어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금융거래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스포츠경향] 인기협, 2018 굿인터넷클럽 1차 행사 “블록체인 시장, 500조 까지 올라갈 것”

2018-02-21 | 스포츠경향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한성숙 이하 인기협)는 20일 삼성동 인기협 엔스페이스(삼성동 소재)에서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8 굿인터넷클럽 1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블록체인, 버블인가 미래인가’라는 주제로, 서일석 대표(모인), 고우균 대표(메디블록), 김성호 파트너(해시드) 등 총 3명이 패널토크에 참여하고, 김문수 교수(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전략기획MBA)가 진행을 맡았다.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블록체인 미래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기술이 얼마만큼 진보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2202340003&sec_id=561101#csidx6e90ed2cfb688e68dd1b8768386d9f7

[데이타넷] “미래가치 높은 블록체인,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2018-02-21 | 데이타넷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한성숙, 이하 인기협)는 ‘블록체인, 버블인가 미래인가’를 주제로, ‘2018 굿인터넷클럽 1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일석 모인 대표, 고우균 메디블록 대표, 김성호 해시드 파트너 등 3명이 패널토크에 참여하고, 김문수 교수(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전략기획MBA)가 진행을 맡았다.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블록체인의 미래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기술이 얼마만큼 진보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일석 대표는 “최근의 암호화폐 폭락장만을 가지고 버블이라고 판단하기는 이르다”며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지금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실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덕트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이티비즈] "미래가치 높은 블록체인,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2018-02-21 | 아이티비즈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한성숙, 이하 인기협)는 20일 ‘2018 굿인터넷클럽 1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버블인가 미래인가"라는 주제로, 서일석 대표(모인), 고우균 대표(메디블록), 김성호 파트너(해시드) 등 총 3명이 패널토크에 참여하고, 김문수 교수(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전략기획MBA)가 진행을 맡았다.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블록체인의 미래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기술이 얼마만큼 진보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일석 대표는 “최근의 (암호화폐) 폭락장만을 가지고 버블이라고 판단하기는 이르다”며,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지금,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실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덕트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지디넷코리아] “블록체인, 미래가치 주목해야”

2018-02-21 | 지디넷코리아

최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거품론이 커지면서 정부의 규제 움직임이 커진 가운데, 그럼에도 블록체인에 대한 미래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와 주목을 받았다. ?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는 20일 오전 삼성동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2018 굿인터넷클럽 1차 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버블인가 미래인가"라는 주제로, 서일석 모인 대표, 고우균 메디블록 대표, 해시드 김성호 파트너 등 총 3명이 패널토크에 참여했다. ?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블록체인의 미래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기술이 얼마만큼 진보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게임톡] “블록체인은 미래 가치 크다...장기적으로 접근해야"

2018-02-21 | 게임톡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한성숙, 이하 인기협)는 2월 20일 서울 삼성동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2018 굿인터넷클럽 1차 행사’를 열었다. ‘블록체인, 버블인가 미래인가’라는 주제로, 서일석 대표(모인), 고우균 대표(메디블록), 김성호 파트너(해시드) 등 총 3명이 패널토크에 참여했다. 김문수 교수(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전략기획MBA)가 진행을 맡았다.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블록체인의 미래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기술이 얼마만큼 진보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일석 대표는 “최근의 (암호화폐) 폭락장만을 가지고 버블이라고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하며,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지금,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실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덕트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고우균 대표는 “현재 블록체인 기반 프로덕트가 많지 않은데, 실제로 잘 운영되고 있는 게 ‘스팀잇’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시장 자체에 많은 돈이 모이면서 스캠(사기)이 많이 생기고 있어, 이런 부분에 대한 제재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호 파트너는 “장기적으로 블록체인이 대부분의 시장영역에 걸쳐 영향을 끼치며, 전 세계 GDP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최근에는 큰 그림을 가지고 블록체인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줄 만한 프로젝트들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