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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블록체인 “과도기일 뿐 버블 아니다”
2018-02-21 | 벤처스퀘어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20일 선릉 앤스페이스에서 2018 굿인터넷 클럽 1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블록체인 버블인가 미래인가를 주제로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 투자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열렸다. 패널토크에는 모인 서일석 대표,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 해시드 김성호 파트너 등 3명이 참석했으며 비네이티브 김문수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스포츠경향] 한국인터넷기업협회 "IT기업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
2017-12-18 | 스포츠경향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7 굿인터넷클럽 10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SR, 인터넷기업들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카카오 김태완 차장, 네이버 김유정 수석, 이베이코리아 원종건 매니저, 동구밭 노순호 대표 등 총 4명이 패널토크에 참여하고, 김국현 에디토이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김태완 차장은 “문제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해결된 이후) 변화가 측정가능한지 등에 대한 내부규정을 가지고 소셜임팩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중소상공인을 위한 플랫폼인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기부 플랫폼 ‘같이가치 카카오’, 넓게는 창작자를 위한 플랫폼인 ‘스토리펀딩’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712132358003&sec_id=561101#csidx9be5dcab599e9caa12c4b452fcfea5f
[브릿지경제] 인기협, 굿인터넷클럽 10차 행사 개최…‘기업의 사회적 책임’ 논의
2017-12-18 | 브릿지경제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지난 12일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2017 굿인터넷클럽 10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열렸으며 카카오 김태완 차장, 네이버 김유정 수석, 이베이코리아 원종건 매니저, 동구밭 노순호 대표 등 총 4명이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김태완 차장은 “현재 중소상공인을 위한 플랫폼인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기부 플랫폼 ‘같이가치 카카오’, 넓게는 창작자를 위한 플랫폼인 ‘스토리펀딩’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며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지, (해결된 이후에) 변화가 측정가능한지 등에 대한 내부규정을 가지고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정 수석은 콘텐츠 생산자, 소상공인, 창작자 등이 동반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단순히 기부활동을 하는 게 아닌, 이윤창출을 하면서 가치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활동들을 고민하고 있다”며 “작년에 이런 활동들을 총괄해 ‘프로젝트 꽃’이라고 발표했고, 동네 맛집을 소개하며 소상공인을 알리는 ‘백반위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노순호 대표는 “우리는 사회적 기업이지만, 기업창출을 위해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커머스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넷] 인기협, 2017 굿인터넷클럽 10차 행사 개최
2017-12-18 | 데이터넷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한성숙, 이하 인기협)는 네이버, 카카오, 구글코리아, 엔씨소프트, 이베이코리아, 넥슨코리아, 온오프믹스가 후원하는 ‘2017 굿인터넷클럽 10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SR, 인터넷기업들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카카오 김태완 차장, 네이버 김유정 수석, 이베이코리아 원종건 매니저, 동구밭 노순호 대표 등 총 4명이 패널토크에 참여하고, 김국현 에디토이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김태완 차장은 “문제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해결된 이후에) 변화가 측정가능한지 등에 대한 내부규정을 가지고 소셜임팩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중소상공인을 위한 플랫폼인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기부 플랫폼 ‘같이가치 카카오’, 넓게는 창작자를 위한 플랫폼인 ‘스토리펀딩’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김유정 수석은 “단순히 기부활동을 하는 게 아닌, 이윤창출을 하면서 가치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활동들을 고민하고 있다”며 “콘텐츠 생산자, 스몰비즈니스, 창작자 등이 성장해야 다양하고 질 좋은 콘텐츠가 생기면서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선순환 활동이 이뤄진다. 작년에 이러한 활동들을 총괄해 ‘프로젝트 꽃’이라고 발표해 동네 맛집 소개를 하며 소상공인을 알리는 ‘백반위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플래텀] 인터넷기업들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 사회적 기여 다양해져
2017-12-18 | 플래텀12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한성숙, 이하 인기협) 주최로 올해 마지막 ‘2017 굿인터넷클럽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CSR, 인터넷기업들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카카오 김태완 차장, 네이버 김유정 수석, 이베이코리아 원종건 매니저, 동구밭 노순호 대표 등 총 4명이 패널토크에 참여하고, 김국현 대표(에디토이)가 진행을 맡았다. 김태완 차장은 “문제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해결된 이후에) 변화가 측정가능한지 등에 대한 내부규정을 가지고 소셜임팩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중소상공인을 위한 플랫폼인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기부 플랫폼 ‘같이가치 카카오’, 넓게는 창작자를 위한 플랫폼인 ‘스토리펀딩’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김유정 수석은 “단순히 기부활동을 하는 게 아닌, 이윤창출을 하면서 가치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활동들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콘텐츠 생산자, 스몰비즈니스, 창작자 등이 성장해야 다양하고 질 좋은 콘텐츠가 생기면서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선순환 활동이 이뤄진다. 작년에 이러한 활동들을 총괄하여 ‘프로젝트 꽃’이라고 발표하여 동네 맛집 소개를 하며 소상공인을 알리는 ‘백반위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티비즈] "디지털경제 성공 선결과제는 "규제개혁""
2017-11-01 | 아이티비즈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한성숙, 인기협)는 1일 ‘2017 굿인터넷클럽 9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 문재인 정부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이번 정부에 대한 ‘디지털경제 및 창업혁신 관련 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임정욱 센터장(스타트업얼라이언스/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김봉진 의장(코리아스타트업포럼/우아한형제들 대표), 유인호 사무총장(인터넷전문가협회), 최성진 사무총장(인기협), 이동열 팀장(리서치앤리서치) 등 총 5명이 패널토크에 참여하고, 김국현 대표(에디토이)가 진행을 맡았다. 이번 리서치 결과 발표를 맡은 이동열 팀장은 “일반국민과 산업계에서 모두 ICT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가 가장 많이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다”면서 인상적인 부분을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인터넷기업協 토론회 개최 "창업국가 되려면 ICT 혁신 가로막는 규제 없애야"
2017-11-01 | 파이낸셜뉴스"우리나라도 혁신적인 기업가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런 기업가들이 정부의 규제로 존폐를 고민해야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카풀 서비스와 수제맥주, 콜버스 등이 좋은 예다. 규제를 고민하기 전에 이 규제가 경제발전이나 소비자 이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김봉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부가 적극 규제 개혁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기존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개선하고, 규제 패러다임을 포지티브 규제에서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창업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말로만 규제개혁을 외칠 것이 아니라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들을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파악해 이를 걷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개최한 굿인터넷클럽 토론회 "4차 산업혁명, 문재인 정부에 바란다"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문재인 정부의 과제로 규제개혁을 꼽았다.
[디지털타임스] 스타트업 업계 “생태계 살리려면 공무원들 변해야” 한 목소리
2017-11-01 | 디지털타임스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선언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6개월이 넘어가는 가운데,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규제가 완화되고 실무에 있는 공무원들이 발로 뛰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달 31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서울 삼성동 엔스페이스에서 "2017 굿인터넷클럽 9차 행사"를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 문재인 정부에 바란다"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유인호 인터넷전문가협회 사무총장, 최성진 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 이동열 리서치앤리서치 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임 센터장은 "6개월 동안 변한 게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긍정적인 것은 창업현장에서 정권이 바뀌면 정책을 초기화하고 간판을 새로 다는 경우가 많은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그대로 놔두고 중소기업청을 격상시키면서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계속성·연속성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분위기"라고 말했다. 임 센터장은 현재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스타트업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최 사무총장은 "잘하고 있다는 생각보다는 구체적으로 뭘 해야 되고 개선해야 되는지 들여다 볼 때"라며 "정치인들은 법안발의를 많이 할수록 일을 잘한다는 평가가 있어 법안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그게 곧 규제다. 민주주의 시스템하에서 불편하고 어렵지만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코노믹리뷰] “4차 산업혁명, 규제개혁 필수”
2017-11-01 | 이코노믹리뷰‘4차 산업혁명, 문재인 정부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이번 정부에 대한 ‘디지털경제 및 창업혁신 관련 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은 김국현 대표(에디토이)가 진행을 맡았고 임정욱 센터장(스타트업얼라이언스/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김봉진 의장(코리아스타트업포럼/우아한형제들 대표), 유인호 사무총장(인터넷전문가협회), 최성진 사무총장(인기협), 이동열 팀장(리서치앤리서치) 등 총 5명이 패널토크에 참여했다.디지털경제협의회와 리서치앤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한 ‘디지털경제 및 창업혁신 관련 조사’ 결과가 현장에서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현 정부의 경제분야 핵심공약 중 ‘혁신창업국가 건설’과 ‘ICT 르네상스 개척’ 등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으로 평가됐다. 새로운 경제성장동력을 마련하고 ICT 기술발전을 통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도출해야 한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인 셈이다.
[지디넷코리아] “文정부 디지털 정책 기대...규제문제는 우려”
2017-11-01 | 지디넷코리아대중들은 디지털경제가 기존 산업에 비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란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하지만 여전히 규제 문제에 대해서는 심각하다는 인식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한성숙, 이하 인기협)는 1일 오전,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2017 굿인터넷클럽 9차 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 문재인 정부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이번 정부에 대한 "디지털경제 및 창업혁신 관련 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김봉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유인호 인터넷전문가협회 사무총장, 최성진 인기협 사무총장, 리서치앤리서치 이동열 팀장 등 총 5명이 패널토크에 참여하고, 김국현 에디토이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